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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들의 깡이란 저런 것!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따위, The End of the F***ing World> : 결국 포함 줄거리 및 리뷰
    카테고리 없음 2020. 6. 19. 18:42

    안녕하세요-오늘의포스팅은넷플릭스로핫!한드라마#빌리는세상따위영국드라마입니다.굉장히 참신한 소재의 드라마여서 자신이 오자마자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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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즌2까지 방송했습니다."시즌3 제작 확정은 자신이 없는 상태입니다.그런데 시즌2의 정정용 결국 의견했을 때 왠지 시즌3은 자신이 없을 것 같네요.(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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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당 20분 정도로 비교적 러닝타이더가 짧지만 '짧고 굵다'는 내용이 잘 어울리는 이 드라마는 짧은 영상시간에 비해 이다팩트가 훨씬 강한 드라마다.각 시즌마다 회차도 8개밖에 안되기 때문에 총 런닝타이는 시즌당 160분... 그러니까 시즌 첫 방송까지 3시간이 안 걸린다는 내용이고요한국 정부의 케이블 드라마 2편을 보는 시간에 시즌 첫 방송을 다 볼 수 있다는 내용! 사실 나도 이렇게 짧은 드라마인 줄 모르고 천천히 보려고 주요 내용으로 방송한 지 하루 만에 다 본 거 아니야?물론 하루에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전개와 매우 참신한 이 이야기도 한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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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인 17세 제이다스는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소견하는 소년이었다.실제로 그는 꽤 어려서부터 동물을 죽이고 자해하는 등 사이코패스가 가진 취향이 어느 정도 갖고 있다.동물을 죽이던 제이다스는 그 대상을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꾸려던 찰 본인에게 알리사라는 전학생이 본인에게 접근하자 그녀를 타깃으로 정했다.​


    제임스에게 다가간 알리사는 불우한 가족사로 인해 몹시 반항적이고 뒤틀린 성격의 소녀다. 특히 본인이 지속적으로 과인에게 성추행하는 계부 때문에 괴로워하며 계부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쌍둥이 동생들에게 관심을 빼앗겨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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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는 엘리사를 본인 부자연스러운 실험 상대로 정했기 때문에 엘리사와 사귀는 척 하지만(엘리사가 제임스에게 다가간 이유는 딱히 없다. 왠지 자신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제임스는 아리사를 다치게 하기 위해 칼을 들고 다니면서 기회를 노린다. wwww...


    알리사는 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새아버지에게 집을 나쁘게 하지 않는다는 스토리와 함께 성추행을 당했고, 그때 어머니가 그 장면을 목격하고도 자신도 모른 척하는 것을 보고 알리사는 가출을 결심하게 된다.​


    가출한 알리사는 제이다스를 찾아와 제이다스에게 마을을 찾자는 제안을 한다.제이다스는 알리사와 함께 마을을 뒤지고 본인을 정해 아버지의 차를 훔쳐 아리사와 마을을 떠난다(이때 무고한 아버지를 한 대 맞는다(TT, 아버지는 왜 때리는가)지만, 이들에게 꽉 차 있던 칸과 달리 일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알리사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제이다스는 차에 부딪혀 불타버린다.이 정세 그냥 웃기는 아리사니까 호쾌하게 아버지를 때리고 본인이 왔는데 아버지가 아끼는 차라고 당황하는 제이더스...(뭐야 너..))


    알리사의 CSI 추리급으로 오랫동안 사람이 머물지 않았던 집을 찾고 두 사람은 그곳에 묵는다.집을 뒤죽박죽하며 노는 두 명의 아리사와 함께 있어 제이다스는 조금씩 감정의 변이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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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집주인이 집으로 돌아가게 되어 집주인은 - 와인의 침대에서 잠든 아리사를 집주인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이렇게 해서 알리사를 겁주려 하지만 침대 밑에 숨어 있던 제임스가 알리사를 구하기 위해 집주인을 다치게 된다(사실 제임스는 집주인이 연쇄살인범임을 알고 있었다. 집주인이 - 와인살해장면을 녹화해둔 비디오를 보았기 때문에)


    "꼭 제이 다스는 자신이 예쁘지 않아서 사이코패스라 생각했지만 사람을 죽이고 자신이 불량한 것을 생각하던 Sound을 알아차린다.오히려 당황한 제이다스보다 놀랍도록 침착한 앨리슨은 신고할지 고민하는 제이 다스에 무단 침입 사실까지 벌을 받을 수 있으며 집에 있는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로 했다."(그러나 마음 속에서는 아리사도 계속 아수라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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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미 두 사람은 집을 청소하고 나쁘지 않다고 변장을 한 채 알리사의 아빠를 찾아가는데, 두 사람 사이에 혼란이 생기면서 알리사와 제이다스는 잠시 서로 헤어지기도 한다.하지만결미두사람은다시는만나지않고,계속해서알리사의아버지를찾는여행을시작한다.​


    그러던 중 집주인 클라이브의 살인에 대해 경찰이 추적을 시작하고 연구 끝에 제임스와 알리사가 용의자로 지목된다(사실, 제임스와 알리사는 집주인 클라이브가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설사 경찰이 그를 발견했을 때 지금까지 저질러온 살인을 알리기 위해 그의 살인기록을 시신 주위에 뿌렸다.하지만 클라이브 어머니가 시신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바람에 아들의 살인인적 증거를 모두 인멸해 경찰은 수사점에 난항을 겪기도 합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두 사람은 계속 여행을 하고, 괴르미 알리사의 아버지도 발견한다.하지만 그렇게 찾아다닌 아빠는 알리사가 타이른 좋은 아빠는 아니었다.해마다 아빠에게 보낸 생일 카드도 아빠가 보낸 것이 아님을 알았다 아리사는 아빠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다.​


    알리사의 아버지는 경찰이 제이다스와 알리사를 뒤쫓고 있다는 것을 알고 포상금을 타내기 위해 딸을 신고한다.2명을 추적하던 경찰 중 1명이 먼저 이 2명을 찾아냈고, 공포에 질린 알리사는 경찰을 기절시키고 제이다스를 데리고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하지만 앨리사를 사랑하게 된 제임스는 죄목마다 자신을 뒤집어쓰고 일부러 아리사를 때려 넘겨줬지만, 뒤쫓아온 경찰의 총에 맞아 시즌 1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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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곧바로 제이다스가 죽인 클라이브가 유흥을 중심으로 데리고 놀고 있던 학생 「보니」였다.문재는 그 점을 몰랐고, 클라이브와 본인답지 않게 진정한 연인 관계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클라이브를 위해 살인까지 저질러 감옥에 투옥되어 있었지만,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본인 불쾌한 애인을 죽인 살인범 알리사와 제이다스를 뒤쫓는다.《앨리사 제이더스, 도망쳐라!》('라고 외치는 나의 심리…)


    다행히 총에 맞은 제이다스는 죽지 않고, 대신 다리에 의문이 생겨 재활치료를 열 더 받는다.​


    알리사가 저지른 일에 대해 감옥에 가지 않고 사회봉사활동에 머무른다.그래서 아리사의 새아버지는 아리사 어머니를 떠났고, 아리사 어머니와 아리사 때문에 아리사의 쌍둥이 동생들은 산속으로 들어가 숙모와 함께 산다.그래서 알리사는 거기서 생활하면서 토드라는 남자를 만나서 나쁘지 않게 약혼해요.아리사가 결혼 같은 중대한 일을 가볍게 결심한 이유는 그리 나쁘지 않고 자신의 불안정한 인생에서 "제이 다스"이라는 존재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그런 제이 다스와 헤어지게 된 때문이다.​​


    실제로 이들이 헤어지게 된 이유는 알리사의 어머니가 제이다스가 재활치료를 받을 때 찾아와 "아리사와는 다시는 만과가 아니었으면 좋겠다"이며 알리사에게 "편지를 쓰라"고 강요하는 바람에 제이다스는 어쩔 수 없이 아리사에게 이별을 통보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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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제이다스의 아버지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고(원인은 운동부족과 건강하지 못한 식훈련) 걱정하던 제이다스는 알리사가 보고 싶어 멀리 바라보다가 아리사에게 걸린다.그런데 하필이면 아리사한테 들킨 날이 아리사 결혼식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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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를 보고 감정이 격해진 알리사는 결혼식이 끝나고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임스에게 간다.그리하여 다시 이 둘은 목적지도 없이 예전처럼 둘만의 여행을 시작하지만 여러모로 감정이 복잡했던 알리사를 위해 둘은 다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헤어진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이 둘을 노렸던 보니는 둘에게 상처를 줄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그러나 나쁘지 않은 안과 달리 무고한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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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이 격해진 보니는 마침내 알리사가 일하는 식당에 찾아와 노골적으로 살인예고를 한다.알리사와 헤어진 제이다스는 보니의 정체를 알고 레스토랑에 몰래 들어가 알리사를 도우려 하지만 보니에게 들킨 결제 내용 모두 보니 앞에서 심판을 받는다.


    "아리사에서 이 내용을 들었다 보니는 혼란했고 결국 엄청난 사람들이 잘못된 의견을 한다는 것을 알면 좌절감에 멘탈이 무너지고 자살을 시도합니다.하지만 재빨리 알리사와 제임스가 이를 저지하고 보니는 결국 다시 감옥에 가게 된다.​


    또 다시 폭풍 같은 사고에 휘말린 두 명의 행세를 했던 아리사는 사실 본인이 겁을 먹자 당하려던 밤부터 헤어 본인도 오지 않았다.직접 그곳을 찾아 대면하고 잊기로 했고, 제임스도 줄곧 갖고 다니던 아버지의 유골을 부모가 처음 만났던 자리에 뿌린다.유골에 습기가 찼는지 어쨌든 젖어서 덩어리라서 바닥에 떨어지는게 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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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렇게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간 두 사람의 방황은 마지막이 본인이고 서로의 심정을 확인하며 드라마는 마무리된다.​


    자신을 세상으로부터 숨기고 가둔 제로입니다.스와는 반대로 세상을 등진 채 사는 알리사.어떻게 보면 정반대인 것 같고 역시 이 두 가지만이 본인 아리사가 제 거예요.스를 자기세상으로 인도해서 제 일입니다.수는 자신만의 갇혀있던 세상에서 자신에게 오기 시작합니다.이런 전체적인 스토리로 볼 때 단지 십대 성장 드라마라고 단정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성장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상당히 본인의 자극적인 소재와 거친 표현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상념을 주는 것 같다.게다가 매 장면마다 본인이 오는 배경음악은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대변하는 상념을 주는데, 예를 들어 살인 장면 같은 충격적인 장면들로 아주 느리면서도 마법사가 편해지는 올드풍 팝송이 본인을 오는데, 상황과 정반대의 연출에 웃어야 할지 심각해야 할지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스와아리사 같은 10대들의 종잡을 수 없는 '마 sound'를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소견이 있다.(개인적으로 평소 올드재즈를 좋아하지만 OST들은 모두 내 취향이었어요♡) 드라마 내용은 아리사와 제입니다.스의 눈높이에서 막대처럼 진행되지만 어른이 되어버린 내 생각에 아내 sound에는 글짓기 아리사가 다가오지 않았지만 볼수록 본인도 그들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그들의 반항과 체면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범죄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스토리였다) 어렸을 때 엄마의 자살로 인해 상념적으로 문재가 생기고 상념표현을 하는 비결을 몰랐을 뿐입니다.수가 아리사를 만난 갈수록 자신의 생각에 솔직해지는 모습도 당연히 예상됐던 결과였지만 그 연기를 훌륭하게 연기한 #알렉스로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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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두 주연 배우의 실제 과인이 알리사 역의 #제시카 버든과 제이더스 역의 #알렉스 로더는 실제 이 드라마를 촬영하자마자 당시 과인이 25세, 22세였습니다. (제시카 버든은 25세 / 알렉스 로더는 22세) 서양인치고 꽤 성인 남자였기 때문에 정스토리에서 10대 배우들이 연기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 중 과인도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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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파일럿으로 살아남은 유일한 배우를 빌릴 수 있는 세상은 사실 2014년에 TOTFW(The Endoft the F**ing World 약자)라는 이름으로 파일럿으로 과인 온 적이 있는데, 이때 제시카 바든은 앨리사 역을 맡았고, 유일하게 과인이 맡았던 역을 본 드라마에서 다시 하게 된 배우라고 합니다.그때 스틸 컷을 보니 제시카가 지금보다 더 성숙해졌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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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원작이 있는 드라마 찰스 포스만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인 드라마인데 드라마에서 제임스는 기름통에 손을 넣어 화상을 입지만 원작에서는 싱크대 쓰레기 처리기를 손댄다고 한다. www....


    ④제이다스의 변화어가면서 제입니다.수는 점점 더 감정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것을 마저 입고 있습니다 옷 색깔로 표현한 실제 초반은 제로입니다.스의 옷은 어두운 데 반해 후반부로 갈수록 제로인 데스 옷의 색이 밝아집니다.​​


    제시카 바돈의 남자친구?!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의 역할로 우리에게 친숙한 메이지 윌리엄스는 빌밀 당신이라는 사람과 만과인이라고 합니다. 메이지와 빌의 관계가 어떻게 된 것인지, 그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식적으로 그들과의 만남을 발표한 것은 아니고, 팬이 Sns에서 물증을 찾아 추측한 것이었대요. 역시 영화를 다 보고 저런 비하인드를 찾아보는게 너무 재밌어요. 11 더 찾은 자료이니 재미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려요.저는 주연배우들의 발랄한 일상사진을 뿌리치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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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름사진으로 찍은 것 같은데... 제시카 (아리사 역) 너무 예쁘고 알렉스 (제임니다스)도 분위기 좋게 본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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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사진 굉장히 마음에 드는 걸로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가는 것 같네.당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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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내내 무서웠는데... 착하게 웃을 수도 있었지. 드라마에서 너의 웃음은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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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등장했는데 나쁘지 않아.이름은 깨알 같은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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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을 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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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촬영장에서 매우 큐트한 제시카 사진으로 마무리 테짓 #넷플릭스 #넷플릭스드라마 #넷플릭스추천 #빈털터리세상따위 #영화리뷰 #영화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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